그중5가지만이라도

미래의 건강한 지구를 위해 환경을 생각하는 미래인, 또 더 나은 세상으로 바꿔 보려는 창의적인 미래인의 정신을 가진 시민의 생각을 PIPE는 지원합니다.

1.의료보험혜택

대한민국 의료보험은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제도로, 국민이 병원에서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때 발생하는 비용을 일정 부담금과 보험료로 나눠 부담하며, 보건복지부가 주도하여 관리합니다. 의료보험은 질병, 사고 등으로 인한 의료비를 대비하여 모든 국민이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자는 병원에서 실제로 치료를 받은 경우 의료비 일부를 보험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 들어가셔서 “집근처 의료보험관리공단”이리고 검색후에 그 해당기관을 방문시 “주민등록증”을 – 임시 주민등록증도  가능 – 제시하면 자동으로 가입됩니다. 그 다음부터 어느병원이든지  방문할 수 있고  의사 오피스 방문인 경우는  예약없이 방문하는 것이 일상입니다.  복용할 약을 처방한 의사도 다음 예약일을 환자에게 예시하지 않습니다.  의사는 약을 단 일회만  처방해 주기 때문에 다음 진료일은 약이 떨어지는 시점에 환자가 스스로 알아서 방문해야 합니다.

2.선거권획득

타지 – 혹여 미국 – 에서 시민권을 얻은 한인들은 이제 대한민국의 투표권으로 국가적 결정에 참여하시는 자부심을 가져야 합니다. 현재는 거주국 – 또는 미국-  대통령을 걸정하는 선거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만,  복수국적을 얻는 순간부터 대한민국의 모든 중차대한 결정적인 선거에도 동참할 자격이 동일하게 주워집니다.  복수국적자의  권한은 대통령,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및 지방의회의원을 선출하고, 국가적 중요사안을 대한민국 헌법 1조 2항에 근거하여 새국적자에게 묻는 국가적인 수준이여서 이런 선거엔 필히 동참하셔야 합니다. 아마  여러분들중에 2024년초에 방영한 “고려거란 전쟁”이란 대하 드라마를 보셨다면  무주 –  즉 주인이 없는 땅 – 에서 주인처럼 하늘을  찌르던 거란이 지구상에서 사라지게된 이유를  아실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 이민자들이 오래전에 한국을 떠나서 타지에서 정착하여 잘 살고 있다 하더라도,  한국이 사라지지는 것을 원치 않으실 겁니다. 하여 이민자로서 한국을 보존하기 위해서,  외국에 비록 살고 있더라도, 우린 적극적으로  선거에 참여하여  한국인으로서 그 일익을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옛 학창시절엔 나라가 잘 못되었다  던지던 그 화염병이 이젠 투표권이 되어 돌아 온 것입니다. 그러니  자~ 잘 조준하고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이젠 나라을 위해서 한표를 던질 때입니다.

3.월33만원수령

대한민국에서 65세 이상인 어르신들은 국가로부터 노인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수당은 국민연금 수급자와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지급되며, 가구원별 소득 및 재산 상황에 따라 차등 지급됩니다. 수당은 노인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제공되며, 신청 및 절차는 관련 기관을 통해 처리됩니다.

[절차] 거주하시는  주민센터의 복지담당직원

4.전철 무제한 이용권

65세이상인 시니어에겐 “무제한 전철 승차권”가 발급됩니다. 이는 정해진 기간 동안 원하는 만큼 전철을 이용할 수 있는 티켓입니다. 사용자는 구매한 승차권 유효 기간 동안 일일이 티켓을 구매할 필요 없이 전철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여행과 일상 이동에 편리함을 제공하며, 사용자들이 자주 이용하는 대중교통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합니다. 단 버스를 승차시에 해당이 안되므로 티머니를  무제한 전철승차권에 입급하시면 전철이든, 버스든 하나의  카드로 모두 결제가 가능하게  됩니다.

[절차] 거주하시는  주민센터의 복지담당직원

5.Fitness와어르신 건강관리센터의혜택

주민센터에서는 노인을 위한 피트니스 혜택을 제공합니다.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은 일정한 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무료로 피트니스 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유도하고 노인들의 신체 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로, 지역사회의 노인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한예로 호화로운 혜책이 있는 강남역산동의 주민센터 회원비가 월5만원이라면 65세노인은 월1만5천만내면 동일한 하게 모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또 역삼동 어르신 건강관리센터에서 강남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건강 취약계층으로 지정하여 특별관리합니다. 복수국적자은 국내에 재산이 없기 때문에  수혜대상이 대상이 됩니다. 그 곳엔  간호사가 상주하며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우울증, 인지능력 등을 검사하고 3개월마다 재검진하는 등 지속해서 관리해 줍니다.

[절차] 거주하시는  주민센터의 복지담당직원

6.지역구함께센터(직업알선)

예로 강남구 여성 능력 센터는 여성들에게 교육, 자기계발 및 커리어 지원을 제공하고 설명하지만 실제로 제일 저럼한 가격으로 무엇이든지 배우고 또 배운사람을 직업까지 알선해 줍니다. 물론 남자나 여자나 동일한 혜택을 받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상담 서비스를 통해 남녀의 능력 향상과 자립을 돕고 있습니다.

7.운전면허

대한민국 운전면허를 따려면 미국인은 주민등록증, 외국 운전면허증, 병원검진서, 교통안전교육증명서, 사진 등을 제출하고, 운전면허시험과 실기시험을 신청해야 합니다. 운전면허 시험은 한국어로 진행되며, 국제운전면허증 소지자는 따로 시험을 치르지 않아도  된다.”라고 서문화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론 다음과 같습니다다.

집에서 가까운 “운전면허시험장”을 검색후에 방문하여 다음의 요령으로 운전면허증을 수령받습니다.

주민등록증발급과  동시에 예 미국 운전 면허증을 제시하면 추가의 시험없이 한국 운전 면허증을 발급 받수 있다. 1과 2의 경우가 있습니다.

1)한국을 떠날때 국제운전면허증을 한국에서 발급받았던 자는 수십년이 지났어도 한국 운전면허증이 갱신이 당일로 나옵니다.  단 1종인 경우는 신체검사가 통과해야  1종을 재발급받을 수있습니다. 만약 시력에 문제가 발생햐면 2종으로 강등되어 운전 면허증이 갱신 발행된다.  이때 영어 이름도 바꿀 수 있습니다.

2)위에 경우가 아닌 경우 즉 미국 운전면허증만 가지고 있는 경우, 이경우는 조금 위경우보다 복잡하지만  미국운전면허증원본을 제시하고 주민등록증을 보이면   한국 운전면허증으로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더 쉽게 하려면 본토를 떠나기전에 AAA에 가셔서 국제운전면허증을 가지고 오면 더 수월해집니다. -만약 한국이름과 외국이름이 다른 경우엔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필히 첨부해야 합니다 – 나머진  운전면허 시험장 계장의 안내를  받으면 일처리가 아주 쉽고 참고로 사진, 병원검진서, 모두 다  운전면허시험장에 할 수 있습니다.

8.저가임대아파트신청

영구 임대아파트는  개인이나 가족이 오랜 기간 동안 거주할 수 있는 주택 유형입니다. 보통은 월세로 계약되며, 장기 또는 단기 임대가 가능합니다. 시설에는 주택 관리공사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기에  임대아파트는 주거 용도로 사용되며, 세입자로 거주하면서 거주 기간 동안 월세를 지불합니다. 그런데 놀랄 만한 사실은 월세가 단 6만원(60불/월)정도이고, 이것은  집 주인이 내는 세금보다 더 싸서 메릿트가 있습니다.

[절차] 거주하시는  주민센터의 복지담당직원, LH, SH

9.맛집탐방

한국의 있을때의 최고 장점은 맛있는 음식을 탐방하는 겁니다. 바로 건물 뒤편만 걸어가도 먹는 곳이 즐비해서 안 먹고도 눈으로 호강하는 나라가 바로 한국입니다. 일반적으로  한국의 맛집은 한국 특유의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한국 전통음식부터 현대적인 창의성있는  음식까지 다양한 선택지가 있습니다. 특히 서울, 부산, 제주 등의 대도시에는 많은 맛집이 즐비하며,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맛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맛집은 1) 음식의 퀄리티 뿐만 아니라 2) 분위기와 3)가격 대비 만족도로 고려되어 평가됩니다. 다음의 웹사이트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가 있습니다.

10.서울, 3박 5일간의 여행지

미리 계획된 서울 여행 일정은 한국 관광을 더욱 멋지게 만듭니다. 서울은 환상적이고 현대적인 도시로서 전통적인 근원지입니다. 그것의 역사적인 광경은 현대적인 도시 풍경과 놀라울 정도로 어우러져 보는 것이 경이로운 관광지를 제공합니다. 좋은 서울 여행 일정은 당신이 3일,  5일 혹은 7일 이상을  머무르는다 할찌라도 당신이 서울에서 할 일이 결코 부족하지 않을 것임을 보장드립니다. 마지막 추천은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바겐세일 장이 열립니다. 장소는 동대문 남평화시장(남평화상가 GATE5)입니다. 20,000원 정도이면 여러분의 고퀼리디 브랜드 옷을 한 바구니 사실 수있습니다.

12.도서관

각 구청 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에게 도서 및 다양한 자료를 무료로 대여해주는 공공 도서관입니다. 지역사회의 문화 활동과 지식 공유를 촉진하며, 독서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민의 학습을 지원합니다.  도서뿐만 아니라 영상자료, 전자책 등 다양한 형태의 자료를 제공하고, 학습 공간과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교육적 요구를 충족시킵니다. 교보나 영풍문고에서 볼수 있는 책을 무제한으로 열람또는 대여 받을 수 있어서 좋고 미국이나 타지에서 한국에 들어온  초자들은 이곳이 새로운 문화를 알아가는 가장 적합한 장소입니다.

13.목사안수

한국에서 목사안수를 받으려면 먼저 개인이 기독교 신학대학원에 진학하여 신학 과정 – 특히 Mdv과정 또는 Ma – 을 이수해야 합니다. 그 후, 해당 교회나 교파에서 교단 가입에 참여하고 필요한 교회 내 과정을 완수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교회나 교파의 요구사항을 충족하고 안수를 받게 되면 해당 교단의 목회자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음의 과정을 입교하시면  Shortcut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다음 웹사이트,  뉴엠 연구소를 클릭하면 더 자세한 절차를 알 수있습니다.  여기서도 선택과 집중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선택을 하였다면 집중하셔야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은총을 기대하실 수 있습니다.